
THE QUESTION
제동 후 들리는 소리.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차량 실내에서 감지되는 연료 유동 소음의 발생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음향카메라와 마이크로폰, 가속도센서를 함께 사용했습니다. 시간 파형과 주파수 분석을 연결해 소음이 발생하는 시점과 공간적 위치를 살펴봤습니다.
01 / MEASUREMENT
소리와 진동을 함께 측정하다.
연료탱크 전방에 마이크로폰과 가속도센서를, 뒷좌석 레일 상부에 가속도센서 2개를 설치했습니다. 뒷좌석 상단의 Ring48 AC 음향카메라는 약 1m 거리에서 소음원 위치를 관찰했습니다. 외부 영향을 줄이기 위해 조용하고 노면 요철이 적은 장소에서 시험했습니다.

02 / ANALYSIS
충격의 시작과
소리가 커지는 순간을 구분하다.
연료 유동에 따른 충격음은 빠르게 확산되므로 최초 발생 위치와 크게 들리는 위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 구간을 확인하는 Zero Padding과 HDR, Clean SC 등의 분석 기법을 활용해 파형·스펙트럼·음향 이미지를 함께 검토했습니다.

03 / FINDINGS
130–170 Hz.
데이터가 가리킨 소음의 특성.
이 시험에서는 연료탱크의 연료 유동으로 발생한 소음이 운전자 뒷좌석 시트 부위로 전달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전달 소음은 130~170 Hz 저주파 대역에서 나타났으며, 연료량에 따라 소음 크기는 달랐지만 소음원 위치는 거의 일치했습니다.
음향카메라와 가속도센서 신호를 연결해 소음 발생 시점과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결과는 본 사례의 차량과 측정 조건에 해당합니다.
비슷한 기술 과제가 있으신가요?
현상을 알려주시면 적합한 측정과 분석 방법을 함께 검토합니다.
